2020년 中 충칭 반도체, 디스플레이산업 발전 가속화

 

[와이뉴스] 2020년 충칭시는 집중적으로 집적회로, 뉴디스플레이, 스마트 단말기 등을 발전시켜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충칭시 경제정보위원회(重庆市经济和信息化委员会)에 따르면 2020년 집적회로 및 뉴디스플레이 산업은 수직계열화를 완성하였으며 현재 만국 반도체(万国半导体), 화룬마이크로 전자(华润微电子)는 충칭 마이크로 전자센터와 공동 8인치 및 12인치 Silicon light integration 장치를 개발하였다.


또한 충칭시는 후이커(惠科), 징둥방(京东方), 캉닝(康宁) 등 디스플레이 업체를 유치하며 광학소재, LED 등 디스플레이 생산을 통해 수직계열화를 완성하였다.


충칭시의 반도체 산업은 타 산업보다 빠르게 발전하며 생산 부품은 스마트단말기 2억대, 노트북 6,000만대, 가전제품 3,000만대, 자동차 200만대에 사용되었다.


[출처 : 중국신문망 中国新聞網(http://www.chinanews.com/cj/2021/01-13/9386365.shtml]


[뉴스출처 : 한국무역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