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공지(公知)>

  • 2023-08-28 13:21:06
  • 관리자
안녕하십니까 와이뉴스 관리자입니다. 
2023년 8월 28일부로 와이뉴스 홈페이지 회원 관리 진행됨을 알려 드립니다. 

일일이 메일로 안내 드려야 하오나, 메일 주소를 기재하지 않았거나 수신 거부하신 분이 있어 이렇게 공지 드림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금일 자로, 본인의 실명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주소를 기재하지 않으신 분은 회원에서 제외되며, 재가입을 원하실 경우 위와 같은 절차를 거쳐 가능합니다.

아울러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근거 없는 허위 비방성 댓글의 경우 사전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 나아가 심히 정도를 벗어날 경우 관련 법적 조치를 취할 수도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늘 열린 언론, 건전한 비판과 관심을 수용하는 언론으로 정진하는 모습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08.28. 와이뉴스 관리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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