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이사장 유후열)이 의왕시 청소서비스 근로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제1회 장학사업을 펼친다고 최근 밝혔다.

▲ 의왕시 소재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이사장 유후열)이 의왕시 청소서비스 근로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제1회 장학사업을 펼친다고 최근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은 환경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의왕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홀몸어르신 스마트돌봄서비스와 사회공헌차량(버스) 운영으로 시민사회단체· 마을공동체·장애인단체 등의 활동에 교통편의 무상제공 등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추진 장학사업도 그 일환이다.
제1회 장학사업은 ‘의왕시 의류수거함 위·수탁관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선발인원 10명에 520만원 한도 내에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10~20일 신청을 받아 내부 심사를 거쳐 24일 결과를 공고한다.
비지땀 사회공헌단(단장 표도영)은 “이번 장학사업으로 청소서비스 근로자 자녀의 사기진작과 교육비 부담 경감, 학업 의욕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비지땀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이념인 나눔과 호혜의 경제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