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 100세 인생 시대

  • 등록 2017.08.10 02:27:38
크게보기

오산백년시민대학 9월 1일 개강

오산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이 9월에 문을 연다. 혁신교육도시로 공교육 혁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산이 평생교육분야에서도 혁신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오산백년시민대학은 1년여 준비과정을 마치고 앞선 7월 6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출범을 선포했다.


▲ 오산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오산백년시민대학’이 9월에 문을 연다. 오산백년시민대학은 5명 이상 신청하면 어디든 개설 가능하며 사업장에도 강좌를 열어 시간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은 교육을 펼친다.

오산백년시민대학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배우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을 꿈꾸는 것을 모토로 열린다. 대학은 △시민들이 원하는 강좌는 무엇이든 공급한다 △다섯 명 이상 신청하면 바로 개설된다 △도시 전체를 대학도시 캠퍼스처럼 공간을 재구성한다. 시민 접근권을 보장하려면 어디라도 적어도 10분 안에 강의장에 도착할 수 있어야 한다 △오산 각지 각 기관들의 교육 자산들을 통합하고 생활에 꼭 맞는 교육으로 재구성해 언제 어디서든 남녀노소 모두가 배움과 가르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밤 시간밖에 없는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도 강좌를 개설한다 △배움과 가르침이 자원봉사로 선순환하고 모든 학습이력을 전산화해 취업이나 심화학습, 사회적 활동에 활용한다 등을 목표로 한다.

곽상욱 시장은 1년 전 이러한 전제를 600여 오산시 공직자들과 공유하며 “혼자 꾸는 꿈은 상상에 그치지만 여럿이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영주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와이뉴스 | 발행인 : 이영주 | 발행일 : 2017.05.29 | 제보광고문의 whynews1@naver.com | Fax 070-4009-7888 | 본사 연락처 : 031-655-9314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00번길 21, 304-1039(영통동, 현대프라자) 와이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554 | 등록년월일 2017.05.16 | 편집·본부장 : 이영주 Copyright(c) 2017.05 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