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장閑場] 오르고 싶은 것은

  • 등록 2021.11.07 1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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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저 붉은 '손끝'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열망은, 저무는 가을조차도 붉게, 밝게 물들이고 있구나.

 

 

사진은 앞선 10월 28일 오후 수원시 연무동 한 주택가 부근 담벼락의 단풍든 담쟁이 넝쿨 모습이다. 

 

 

 

이영주 기자 why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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