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20일, 매탄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안심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 오는 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시야를 확보해 사고 위험을 줄이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캠페인은 산남초등학교와 원천초등학교 등 관내 2개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갑작스러운 우천 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양심우산’ 형태로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주병기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작은 실천이 큰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