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행정은 중단없이 이어져야...선거 앞둔 비방전 말아야”

  • 등록 2026.01.21 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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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비난 성명에 집행부 입장 밝혀

 

[와이뉴스] 군포시가 21일 모 시의원의 실무자들의 해외출장에 대한 성명을 낸데 대해 선거를 앞두고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처신에 안타깝다는 입장이라고 같은 날 밝혔다.

 

군포시에 따르면, 앞선 18일부터 군포시가 추진하는 철도지하화 사업과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독일과 프랑스 사례를 배우기 위해 부시장, 주택정책과장, 교통행정과장 등 6명이 출장 중이다.

 

5천만 원의 고액 출장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6명이 유럽 6박 8일의 일정이고 최근의 고환율을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은 의회가 승인한 직무관련 연수 예산에서 충당했다고도 했다. 출장 후 정산보고서와 결과보고로 확인할 수 있음에도 성명을 내는 이유에 의혹이 간다는 입장이다.

 

출장 간 직원들은 파리의 구도심 문화유적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에 조성한 신도시 라데팡스를 방문한다. 철도지하화를 기본 설계로 조성된 대표적인 보행자를 위한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에서는 베를린 중앙역과 포츠담 주정부 도시계획 건설부와 슈투트가르트 사례를 돌아보고 올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덧붙여 인근의 안산, 과천시장들이 신년초 CES로 출장을 다녀와 도시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다져오고 있으며 군포시도 시장의 CES출장을 위해 예산을 신청했다가 의회에서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고 했다.

 

군포시는 “최근 우리시 직원들의 해외출장은 자매결연 도시 행사 때 인사차 가는 것 외에 견문을 넓히고 공부하는 출장이 없었는데 이같은 흠집내기식 지적은 속이 빤히 보이는 처사”라고 입장을 밝혔다.

와이뉴스 기자 why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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