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뉴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앞선 18일 국화도 섬 전체 해안가에서 해양 오염물질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월 12일,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미상의 오염물질이 조류를 따라 일부 해안가로 유입된 이후, 추가 확산과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제작업에는 화성의용소방대 연합회 대장과 대원 등 총 24명이 참여해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화도 전 해안선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수거 및 방제 활동을 벌였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해안가에 잔존한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제 작업을 실시하며 해양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조영호 남성연합회장과 김지연 여성연합회장은 “도서 지역 해안 오염은 주민 생활과 해양 생태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재난 대응은 물론 환경 정화와 지역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