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속]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 등록 2021.06.19 2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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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앞선 15일 오후 수원역 앞 성매매 집결지에서 업소를 운영했던 여성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후, 19일 늦은 9시 관계 종사자들이 추모식을 가졌다. 업장 곳곳에는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우리의 생활터전 죽음으로 지키겠다" 등의 인쇄물이 부착돼 있었다. 사진 추모식 관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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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기자 why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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