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내년 세계기상기구 달력에 국내 사진 2점 수록된다

  • 등록 2023.10.05 09:16:29
크게보기

세계기상기구 2024년 달력 사진전,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재해의 위력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작품들 선정

 

[와이뉴스]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 2024년 달력 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태풍의 흔적(Trace of Typhoon/조은옥작(作))’과 ‘케이-버스(K-Bus)(윤성진작(作))’가 각각 4월과 11월 사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다음 해 달력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며, 올해는 ‘기후행동의 전선에서(At the forefront of Climate Action)’를 주제로 최종 14점(표지 2점, 월별 각 1점)을 선정했다.

 

4월과 11월 사진으로 선정된 ‘태풍의 흔적’과 ‘케이-버스(K-Bus)’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자연재해와 이에 따른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사진으로 잘 담아내어 올해 주제와 부합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이번 세계기상기구 2024년 달력 사진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재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인류가 힘을 모아 행동해야 한다는 인식 제고에 이바지했습니다.”라며, “세계기상기구 달력 사진전에는 기상청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출품작 중 그해의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을 선정하여 응모하는 만큼, 내년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whynews1@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와이뉴스 | 발행인 : 이영주 | 발행일 : 2017.05.29 | 제보광고문의 whynews1@naver.com | Fax 070-4009-7888 | 본사 연락처 : 031-655-9314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00번길 21, 304-1039(영통동, 현대프라자) 와이뉴스 등록번호 : 경기 아 51554 | 등록년월일 2017.05.16 | 편집·본부장 : 이영주 Copyright(c) 2017.05 와이뉴스. All Rights reserved.